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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어기술 (PID)


A / M 키 의 사용처

지진 등의 응급 상황이나 조작 실수 등의 불규칙에 조절계를 수동 제어 (수동 제어) 모드로 전환 할 수도 있습니다.
치노 조절계 전면에 별도의 버튼을 배치하고 있기 때문에 긴급시 대응 가능한 안전 · 안심 설계로되어 있습니다


A / M 키 매뉴얼 (수동) 제어로 전환

※ DB1000의 경우 ※ KP1000, DP-G의 경우
DB1000의 "A / M 키 '를 사용하면 매뉴얼 (수동) 제어로 전환 할 수 있습니다.
전면에 독립적 인 키로 배치하여 긴급 작업이 가능한 안전 안심 설계가되어 있습니다.
수동 제어 상태에서 ∧∨ 키로 출력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.
① A / M (단 누름)
② M이 깜박입니다
③ ENT 키로 M이 점등
① FNC 키 (단 누름)
② A / M (단 눌러)
③ 표시등이 점등
※ DB600의 경우 A / M 키 (길게)로 전환

이럴 때 A / M 키가 편리합니다!

① 운전 전에 히터 및 밸브의 동작을 확인하고 싶은
조절계의 출력 신호를 연결 한 후, 장비 운전 전에 움직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히터에 전기가 나타나는지 온도가 상승 여부, 경보는 의도 한대로 작동하는지 여부, 수동 운전을 이용하여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전동 밸브를 이용한 유량 제어의 경우 초기 운전시에는 배관 피팅의 시공 불량에 의한 누설이 걱정되는 곳입니다.
이러한 경우에도 수동 운전을 이용하여 수도꼭지를 조금씩 연다 같은 동작을시킬 수 있습니다.
단번에 전개하고 싶지 않은 경우에 편리합니다.

② 지진 등 비상 종료
지진 등 비상 장비를 안전하게 종료하는 것을 생각합니다.
종료 시퀀스가 ​​자동으로 진행되면 좋지만, 상황에 따라 부분적인 고장 때문에, 사람의 손으로 작업을 진행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이러한 경우 조절계의 수동 운전은 편리합니다.<
③ 조작 실수 나 불규칙에 대한 긴급 대응
그림 같은 반응기에서 조작 실수로 정상보다 많은 반응물이 유입되어 버려, 과도한 발열이 일어났다 고합니다.
너무 조건이 다를 때, PID 제어에 의한 수정 작업만으로는 잘 제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.
이런 경우, 수동 운전으로 위기를 극복 능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.
  안전 · 안심 ➂A / M 키의 사용처